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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 박동순 총재는 3월 22일 세계물의 날을 기념하여 대통령표창장을 수상하였다. 평소 4,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물려주기 위해 낙동강 살리기 및 깨끗한 지역 하천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오늘 700여명의 회원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자축하였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2016년 제1차 그린어머니지도자워크샵을 문화센터콘서트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위원 150여명에게 올해 BMGM추진사업계획을 김갑순 본부장님이 알리고 그간 활동 동영상으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였고,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박동순 총재님의 앞으로 다가올 물 부족에 대한 심각성과 어머니들의 역할과 실천으로 물의 생명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제6회 만남과 나눔의 날 행사를 경남정보대학교 컨벤션홀 미래관에서 개최하였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자녀들에게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하며, 푸른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온실가스 줄이기, 환경정화, 하천 살리기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활동을 통해 푸른지구촌 가꾸기 운동을 펼쳐 나가는데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800여명의 회원이 함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제 2차 부산녹색소비포럼’에 참가하였다. 녹색구매가 상대적으로 대규모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유통업체(대형유통매장)에 초점을 두고 소비자, 지자체 및 정부, 전문가가 녹색제품 판매매장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고 과제를 제시하였다. 부산녹색소비포럼은 환경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녹색구매센터가 주관하여 생산, 유통, 소비 분야의 이해관계자, 정부정책 주체가 모여 범시민 녹색소비생활 활성화 방안을 공동모색 하는 토론의 장에 김갑순 본부장님이 효율적인 녹색소비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여 많은 공감대를 이끌었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찾아가는 친환경 녹색동아리 활동을 실시하였다. 환경사랑지킴이 대상으로 물절약 실천 및 체험 교육과 환경퀴즈 등을 실시하여 자연 환경을 지키려는 의식을 고취시켰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낙동강유역환경청_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낙동강 친환경 수질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덕포청구아파트와 저탄소생활실천협약을 체결하였고, 협약식에 참석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낙동강 수질 정화에 대한 환경보전 교육과 실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그린패트롤 에코–코디 및 BMGM회원들이 진주남강, 경남수목원, 진양호습지 등의 견학을 통해 우수 선진하천을 벤치마킹 하고 돌아왔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낙동강유역환경청_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낙동강 친환경 수질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주례반도보라매머드아파트와 저탄소생활실천협약을 체결하였고, 협약식에 참석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낙동강 수질 정화에 대한 환경보전 교육과 실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친환경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해 EM 흙공만들기를 실시하였다. 박동순 총재님과 본부장님, EM-코디 20여명은 EM흙공을 만들어 내 고장의 하천을 살리기 위한 실천을 보여주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낙동강유역환경청_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낙동강 친환경 수질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와 저탄소생활실천협약을 체결하였고, 협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낙동강 수질 정화에 대한 환경보전 교육과 녹색제품 구매 실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