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09. 06. 제8회 자원순환의 날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제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폐기물(음식물쓰레기)감량과 재활용 시책에 이바지한 공으로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기념식 후 예술성과 실용성을 갖춘 재활용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인식 고양하기 위한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청 녹음광장에서 BMGM부스운영을 하여 쌀뜨물 EM발효액 만들기 체험과 EM발효액 나눔을 실시하였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제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폐기물(음식물쓰레기)감량과 재활용 시책에 이바지한 공으로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기념식 후 예술성과 실용성을 갖춘 재활용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인식 고양하기 위한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청 녹음광장에서 BMGM부스운영을 하여 쌀뜨물 EM발효액 만들기 체험과 EM발효액 나눔을 실시하였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감전천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하였다. 계절의 특성을 반영하듯 감전천은 녹색을 띄고 있었고, 이에 BMGM에서는 EM흙공 3,000여개를 던져 하천의 수질이 맑아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 행사는 BMGM 박동순총재님, 김갑순본부장님을 비롯한 BMGM을 사랑하는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매년 지속적인 활동으로 내 고장의 하천인 감전천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낙동강계관리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 친환경 수생태 보전 활동을 위해 EM 흙공만들기를 실시하였다. BMGM 박동순 총재님과 김갑순 본부장님, 환경사랑지킴이 학생과 학부모 20여명이 함께 EM흙공을 만들어 내 고장의 하천을 살리기 위한 실천을 보여주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녹색동아리 “BMGM환경사랑지킴이” 환경체험 활동(견학)을 하였다. 이날 부산광역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덕산정수장, 우리지역의 하수를 처리해주는 부산환경공단 강변사업소(장림하수처리장)를 방문하여 낙동강에서 정수되어 우리에게 온 물들이 하수처리를 통해 다시 낙동강으로 돌아가는 과정과 현황들을 보고 배움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였다. 또한 물을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물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물 절약에 앞장서기를 다짐하였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가뭄극복! 여름철 물절약 실천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광복동 일대에서 실시하였다. 이 날 거리 홍보에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준비한 여름철 더위에 유용한 부채를 나눠주면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갈수록 무더워지는 여름철, 건물 온도를 낮춰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임으로 도시 열섬현황을 완화하고 기후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2016 화이트 루프 부산’ 시범사업에 동참하였다. BMGM은 수영구 망미동 폭염 취약계층(어르신) 2가구에 대해 실시하였다. 이번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에너지 사용도 줄이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이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환경복지를 실현하는 1석3조 이상의 성과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쥬디스태화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속 SeSe(Save energy Save earth)운동의 일환으로 BMGM회원과 학생 50여명이 참여하여 상점마다 방문하여 실내 적정온도 유지 및 냉방 시 문을 닫기를 홍보하는 등 거리 시민들에게도 부채를 나눠주며 참여를 유도하였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그린코디(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컨설턴터) 30여명과 부산환경공단 생곡사업소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거제유림아시아드아파트, 부산환경공단 수영사업소(하수처리장, 음식물쓰레기 병합처리장) 등 음식물 쓰레기 처리 우수사업소 4곳에 현장 견학을 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있어서 분리배출과 수분제거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실무자들에게 전해 듣고, 실천 및 홍보 할 수 있도록 그린코디가 앞장 설 것이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환경보전협회에서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사상구와 BMGM이 함께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천 롤모델 만들기 프로젝트II”의 기획회의를 실시하였다. 기획회의는 각 분야의 활동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방안을 모색하였다.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환경보전협회에서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사상구와 BMGM이 함께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천 롤모델 만들기 프로젝트II”의 그린–코디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음식물감량 컨설턴트인 그린–코디는 교육을 받고 협약체결 사업장에 방문하여 3개월 동안 주1회 방문하여 전년대비 음식물배출량을 줄이는데 힘쓰며,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