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은 24일 낙동강 지류인 오염과 악취가 심한 학장천에 수질정화 효과가 탁월한 유용한 미생물로 빚은 EM흙공 2,000여개를 회원 25여명과 경남정보대학교부속유치원생 80여명과 함께 투척했다. 매년 3회 1만여개의 EM흙공 던지기 및 저탄소 친환경 홍보·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내 도시 하천의 수질 개 선 및 악취 방지하고 시민에게 생활 속 오·폐수 줄이기 및 물절약 실 천 다짐 서명 활동을 하였다. 더운 날씨에도 환경봉사를 해 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