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낙동강 지류인 오염과 악취가 심한 학장천에 수질정화 효과가 탁월한 유용한 미생물로 빚은 EM흙공 2,000여개를 해바라기, 무덕유치원생 200명과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던지기와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하였다. 매년 3~4회 1만여개의 EM흙공 던지기를 통해 지역내 도시 하천의 수질 정화 및 악취 방지를 하여 지역 주민들의 주변 환경의 질을 향상 시켜 많은 격려와 호응을 얻었다. 우리 BMGM에서 빚은 EM흙공은 오염된 지역하천을 정화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맑은 물 환경을 잘 물려 줄 것이다. 탄소중립생활실천 거리 홍보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지속적인 봉사에 참여 해주신 BMGM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